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10월 6일 수요일

2021년 10월 6일 수요일

 

2021년 10월 6일 수요일: (Bl Rose Marie Durocher)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세계적인 사람들은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더 치명적일 새로운 바이러스를 퍼뜨리기 위한 일정을 앞당기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면역 체계가 망가지고 이 새로운 질병과 싸우기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똑같은 악한 무리들이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비하여 더욱 치명적인 새 백신을 내놓을 것이다. 어떤 예방 접종이나 독감 주사도 맞지 마라. 이 새로운 백신은 사람들을 더 빨리 죽일 것이다. 만약 악인들이 너희에게 이 새로운 백신을 강요하려 한다면, 또는 직업을 잃게 될까 봐 두렵다면, 그만두어라. 왜냐하면 네가 죽으면 월급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각 가정의 모든 구성원을 위해 세 달 동안 식량을 준비해 두라고 한 이유이다. 너희는 상점에 음식이 없는 또 다른 봉쇄에 직면할 것이기 때문이다. 네 생명이 위험한 순간, 나는 내 신실한 자들을 나의 피난처로 부를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너희에게 열린 창문을 보여주고 있지만 커튼은 내려져 있다. 많은 때에 내 자민들은 내 말을 듣지만 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해석하고 복음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것은 네가 마음속으로 나의 깨달음이 들어오도록 커튼을 열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다른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면, 마치 듣는 것 같지만 너의 정신과 마음은 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마치 커튼이 내려진 것처럼 말이다. 복음에 담긴 내 말을 이해하려면 나의 말씀을 공부하고 정신과 마음에 온전히 집중해야 한다. 이것은 네 개인적인 영적 사명에도 마찬가지이다. 만약 네가 나를 인도하게 할 수 없다면, 내가 너희에게 하려는 일을 따르기 위해 열려 있지 않을 것이다. 예전에는 두 가지 의제가 있었다: 하나는 나를 따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너 자신의 길을 따르는 것이었다. 그것은 네가 나의 사명을 받아들였을 때에야 하나의 의제만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로 내 의제이다. 일단 사람들이 오직 나의 길만을 따른다면,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준 영적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 열려 있을 수 있다. 이것이 왜 네가 커튼을 올린 열린 창문이 필요한 이유이다. 그래야 너는 나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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