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9월 5일 일요일

2021년 9월 5일 일요일

 

2021년 9월 5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여러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불편함을 느끼는 곳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외국인, 나병 환자, 간음하는 자들 심지어 세리들에게도 손을 내밀었다. 너희가 나의 말씀을 나누고 사람들이 기독교적인 삶의 방식으로 개종시키려고 노력할 때는 평소에 방문하지 않는 사람들과 어울려야 한다. 너희가 나의 사랑을 나누고 사람들을 돕기 위해 손을 내밀 때, 심지어 불편하더라도 그들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악한 지도자들이 낙태 찬반 여부, 안락사, 마약, 그리고 이제는 불필요한 코로나 백신 접종 강제에 대한 논쟁으로 너희 나라에서 분열을 일으키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분열의 대부분은 생명을 경시하는 죽음 문화의 수단과 관련되어 있다. 너희가 사람들을 사랑하고 도움을 주고 싶다면, 너희에게 그들의 의지를 강요하고 삶을 통제하려는 악한 사람들로부터 억압받아서는 안 된다. 이와 같은 강제적인 통제와 일부 사람들이 인구를 줄이려는 욕망 때문에 나는 곧 나의 충실한 자들을 나의 피난처로 불러들일 것이다. 너희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내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할 것이니 해로부터 나를 신뢰하고, 필요하거나 위협을 받을 때 나의 도움을 요청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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