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8월 31일 화요일

2021년 8월 31일 화요일

 

2021년 8월 31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서로 연락하기 위해 휴대폰을 사용하니 이 옛날 다이얼 전화의 환상 속에서 이것은 내가 항상 미사 때, 너희 기도 안에서 그리고 성체성사를 받을 때 나와 연락하도록 부르는 나의 징조이다. 나는 너희가 내 피조물이기 때문에 모두를 사랑하고 네가 나를 위해 하는 모든 일에 가까이 있고 싶다. 아들아,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려는 것을 말할 때 시편 27편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내가 안다. 진정으로 나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고 하늘의 창조물 속에서 내 사랑을 숙고하게 될 것이다. 복음서에서 나는 악령이 나보다 훨씬 더 강하기 때문에 한 사람에게서 악령을 몰아내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떠나라고 명령하는 작은 파리 같다. 귀신은 내가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라는 것을 알고 두려워했다. 그러니 이 세상에 권위를 가진 것처럼 보이는 사악한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곧 모든 악마와 악인을 지옥으로 몰아낼 것이다. 너희는 곧 아르마게돈 전투에서 나의 승리를 보게 될 것이고 내 징벌의 혜성이 땅에 떨어져서 악마들과 악인들이 지옥으로 정화될 때 내가 땅에 심판을 가져올 것이다. 그러면 나는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하고 네가 나에게 충실했기 때문에 너희를 나의 평화 시대에 데려갈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히틀러가 독일에서 유대인을 죽인 것처럼 진정으로 도살당할 양처럼 이끌리고 있다. 98%의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하지 않을 때 독성이 있는 코로나 주사를 맞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 맞다. 심지어 코로나 주사를 맞은 사람들도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고, 일부 예방 접종을 한 사람들은 죽거나 주사를 맞음으로써 큰 합병증이 발생한다. 이들 코로나 주사를 받은 쥐들이 사망한다는 보고도 있으니 FDA가 그렇게 치명적인 것을 어떻게 승인할 수 있겠는가? 너희에게 코로나 주사가 필요하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지만 진실은 그것들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제 그러한 주사를 의무화하는 것은 엄청난 거짓이고, 이것은 사람들에게 강요되어서는 안 되며 거부하면 직업을 잃게 된다. 이러한 독성 있는 주사를 맞도록 강요받은 사람들 여러분에게는 성금요일 기름으로 축복하거나 코로나 주사로 사망하지 않기 위해 퇴마수를 마시게 함으로써 치유할 수 있다. 어떤 코로나 주사나 부스터도 피하려고 노력하라, 왜냐하면 더 많은 주사를 맞는수록 그들로부터 더욱 빨리 죽을 것이다. 이러한 당국이 너희에게 코로나 주사를 맞도록 강요하고 코로나 백신 여권을 갖도록 할 수 있다면 같은 이유로 짐승의 표식을 받도록 곧 강요할 것이다. 푸에르토리코는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식료품점에서 음식을 살 수 없고, 호텔이나 임대도 없으며,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도 없고, 휘발유를 살 수도 없다면 의무화 조치를 시행했다. 너희는 푸에르토리코의 2급 시민이며 여행조차 할 수 없다. 이것은 미국으로 다가오는 독재 공산주의이다 그러니 이러한 의무화를 거부하지 않으면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격리되고 당국이 구금 시설에서 심지어 살해될 수도 있다. 너희의 생명이 이런 식으로 위험에 처한다면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을 보이지 않게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나의 피난처로 부를 것이기 때문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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