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6월 9일 수요일

2021년 6월 9일 수요일

 

2021년 6월 9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백성이 오직 나의 뜻만 따르고 세상의 욕심은 버리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 행동의 모든 의도를 마음속으로 살핀다. 네가 이기적인 동기로 하는 일과 나의 영광을 위해 하는 일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너희는 삶 속에서 모든 것을 나에게 봉헌하며 살아갈 수 있고, 그것도 너희 만족이 아닌 내 더 큰 영광을 위해서 할 수 있다. 성녀 데레사의 모습은 내가 사랑으로 인해 모든 일을 한 나의 성인 중 하나이다. 성인들의 삶을 본받아라. 그들을 완전히 따라할 수는 없을지라도, 그들은 너희의 духовную жизнь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각자 짊어져야 할 특별한 사명이 있다. 나는 모두에게 자신의 인생 여정에 맞는 십자가를 내려주었다. 나의 사명을 받아들이기 위해 ‘예’라고 말해야 하고, 그러면 내가 그것을 수행하도록 도울 것이다. 나에 대한 너희 믿음과 좋은 기독교인으로서의 삶이 너희를 천국으로 인도할 길이다. 그러니 내 은총을 나눠 주심에 감사하고, 내가 너희에게 해주는 모든 것에 찬사와 감사를 드려라. 무엇보다도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며 너희 또한 나를 사랑하기를 바란다. 좋은 행동으로 나의 사랑을 보여주면 네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에게 아동 학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가장 심각한 아동 학대는 어머니들이 부끄러움을 면하거나 편의를 위해 아이들을 낙태하는 것이다. 나의 어린 양을 낙태하는 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내릴 수 있는 최악의 벌이다. 또한, 부모가 자녀를 때리거나 성적으로 학대할 때는 젊은이들에 대한 다른 형태의 학대가 발생한다. 심지어 탁아소에서도 아이들이 어른이나 또래에게 성적 학대를 당할 수 있다. 아동 학대의 또 다른 형태는 남편 또는 아내가 가정을 떠나는 것이다. 이것은 일하고 자녀를 탁아소에 맡겨야 하는 나머지 부모에게 큰 부담을 준다. 나는 부모가 아이들을 죽이거나 어떤 식으로든 학대하지 않기를 바란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부모는 진정으로 자신의 아이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교육과 생계를 돌봐주어야 한다. 아이들은 내가 너희에게 주신 선물이며, 그들의 순수함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 두 명의 부모가 집에 함께 있지 않으면 사회는 무너진다. 더 이상 낙태와 학대가 없도록 가족과 어린이를 위해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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