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5월 2일 일요일
2021년 5월 2일 일요일

2021년 5월 2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 많은 이들이 포도원을 갔고 끊임없이 가지치기가 필요한 포도나무를 보았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바로 포도나무이고 너희가 나로부터 은총을 받는다는 표징이다. 죄들은 고해성사를 통해 잘려나가도록 하여 거룩한 영성체 안에서 나를 합당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라. 생명의 포도나무 안에서 나와 함께 할 때, 선행과 복음을 전파하여 믿음으로 내게 오는 영혼들을 위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너희는 내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내로부터 정신적인 힘을 얻고 있다. 나에게 충실히 머무르는 영혼들만이 구원받을 것이다. 나를 잊거나 거부하는 영혼들의 가지들은 나와 함께 하지 못하고 시들어 죽게 될 것이다. 그러면 이 시든 가지들은 지옥의 영원한 불길 속으로 던져질 것이다. 내 사랑 안에서 기뻐하며 나의 영혼 수확을 위해 계속해서 열매를 맺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성령이 제자들에게 불의 혀로 내려와 축복할 수 있도록 내 아버지께 승천해야 했다. 부활절 백성들을 모두 사랑하고 너희는 나의 부활하신 기쁨 속에서 살고 있다. 나는 약속된 메시아이고 죄 사면을 구하는 모든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고통받고 죽어야만 했다. 나의 웅장한 부활은 내가 죽음으로부터 일어설 수 있다는 내 힘의 표징이다. 죽음은 나에게 아무런 권력이 없었고 이것이 바로 죄와 죽음에 대한 나의 승리다. 나의 구원의 능력 안에서 기뻐하며 영원히 천국으로 믿는 자들을 인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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