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3일 금요일

2021년 4월 23일 금요일

2021년 4월 23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너희에게 중요한 두 가지 말씀을 전한다. 첫 번째는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사울이 성 바울로 개종한 사건이다. 나의 강력한 빛은 사울을 말에서 떨어뜨렸고, 그는 이 경험으로 눈이 멀었다. 사울은 그리스도인들을 죽이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사울을 불렀고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왜 나를 박해하는 것이냐?’ 사울은 후에 아나니아에 의해 시력을 회복했고 이제 바울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다. 삶의 방향이 그렇게 뚜렷하게 바뀌어 개종한 사람은 매우 적다. 나는 나의 신실한 자들에게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전도하라고 촉구한다. 왜냐하면 영혼을 개종할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복음서(요한복음 제6장)에서

내가 내 제자들에게 내 몸과 피를 먹고 마시도록 간청하고 있다. 나는 식인 행위를 조장하지 않았지만, 성찬례 때 나의 몸과 피로 변하는 거룩한 빵과 포도주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초기의 신자들이 나의 실제 존재의 신비를 이해하기는 어려웠다. 그 결과 많은 수가 믿음으로 이것을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에 내 사도를 떠났다. 오늘날에도 나의 모든 추종자가 성체와 성혈의 실존을 믿지는 않는다. 몇몇이 믿지 않더라도 나는 여전히 성체 안에 존재한다. 나는 거룩한 성체를 모신 모든 지성소에 존재한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남긴 영원한 임재이며, 나의 축복받는 성사이다. 이 때문에 교회에 들어갈 때 무릎을 꿇고 내 지성소를 경배하는 것이다. 나를 믿어주셔서 감사하고 찬양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또한 경기 부양 수표를 받고 있다. 어떤 수표는 즉시 도착하지만 다른 수표는 받기까지 더 오래 기다려야 한다. 여러분 모두 그 돈을 청구서를 지불하고 집에서 필요한 것을 살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직업을 잃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만, 월급처럼 믿고 의지할 수는 없다. 이 코로나 팬데믹이 너희 경제를 뒤집어 놓았다. 수십억 달러를 나눠주는 것은 특히 민주당원들이 정치적 대가를 위해 사치스러운 지출로 나라를 파산시킬 수도 있는 상황에서 너희 경제를 돕는 방법은 아니다. 정부가 필요한 것에 대한 지출을 통제하는 것이 더 좋다. 대신 많은 지원금보다 말이다. 여러분의 정부 지출이 통제를 벗어났고, 곧 여러분의 나라가 파산 직전에 놓일 수 있다. 달러 가치가 없어지기 전에 너희 지도자들이 너희 사람들을 위해 옳은 일을 하도록 기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