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일 금요일

2021년 4월 2일 금요일

2021년 4월 2일 금요일: (오전 3시, 성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내 성금요일 오후 3시가 나의 죽음의 시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 그 시간이 바로 내가 성금요일에 돌아가신 시간이다. 부활절 일요일 오전 3시는 중요한 시간인데, 그것은 나의 부활이 이루어진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고 너희가 성금요일 새벽 3시에 이 기도를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너희는 심지 기름을 담은 그릇에 불씨를 띄워 놓았고, 사도신경 33회를 암송했고, ‘성모 마리아님께 바치는 기도’ 7회를 드렸다. 내가 너희의 믿음으로 이 기름을 축복하여 병든 사람들을 치유하는 데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이 기름을 조금 가져다가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이마에 십자가를 그려서 그들의 면역 체계가 회복되고 다음 바이러스 공격에서 살아남도록 할 수 있다. 나의 능력으로 치유받을 수 있다고 믿어라, 그러면 그렇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하늘의 빛나는 내 십자가를 바라보면 나의 피난처에서 치유받을 수 있을 것이다. 다음에 죽음의 바이러스가 풀리기 전에 나는 나의 경고를 전하고 악마의 영향이 없는 회개 기간 여섯 주 후에 너희를 나의 피난처로 부르겠다. 모든 휴대전화, TV, 컴퓨터 및 인터넷 장치를 없애서 적그리스도의 눈에 도전받지 않도록 기억하라. 환난 가운데 너희 필요를 채워주실 나를 신뢰해라.”

(성금요일 오후 3시 기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은 미사가 없는 나의 십자가 죽음을 기념하는 엄숙한 축제이다. 내가 십자가에 드린 희생은 너희가 모든 미사에서 다시 행하는 새로운 희생이다. 나는 내 가장 귀중한 피를 통해 나의 제물을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을 가져다리기 위해 목숨을 바쳤다. 백부장이 나의 신성을 알아차렸다는 것을 읽었지. 성전의 휘장은 나의 영광과 능력을 보여주는 표징 중 하나로 둘로 갈라졌다. 너희는 십자가 제14처에서 내 십자가 아래에 있는 너희 예배당 벽에 나타난 기적적인 빛의 장막을 보았던 것을 회상했다. 이것은 너희 예배당에서 행해질 기적들을 위한 표징이었다. 내가 십자가에 죽음으로써 모든 영혼을 죄의 속박으로부터 해방시켰고, 이는 가치 있는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천국의 문을 열었다. 나는 부활절 일요일에 곧 기념할 나의 부활처럼 무덤 속에 사흘 동안 누워 있었다. 너희를 위해 목숨을 바친 나의 큰 사랑으로 기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