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3월 8일 월요일
2021년 3월 8일 월요일

2021년 3월 8일 월요일 (성 요한 데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내가 고향 나자렛에서 아무도 치유할 수 없었던 것을 보았다. 그곳 사람들은 내가 누구든 치유할 능력이 있다고 진정으로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기적적인 치유라도 너희는 내가 너를 치유하는 힘이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이것은 내 이름으로 사람들을 치유하라고 부름받은 자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치유가 필요한 사람은 내가 그들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하고, 내 이름으로 치유하는 사람은 내가 사람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나병의 경우에도 너희는 고백성사를 통해 치료해야 할 죄의 영적인 나병이 있다. 죄는 심지어 더 심각한 질병인데, 그것은 너를 나의 사랑으로부터 분리시키기 때문이다. 고백성사에서 용서를 구함으로써 나는 네 죄를 정화하고 너는 내 성화를 은총 안에서 자유로워진다. 이것이 내가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고백성사에 와서 영혼을 죄로부터 깨끗하게 하고 항상 사랑으로 나와 결합하도록 요청하는 이유이다.”
(마거릿 메리 맥휘니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마거릿 메리는 내 봉사에 평생 헌신했고 이 미사를 통해 천국에 왔다. 그녀는 모레타 신부와 그의 가족과 수년간 친구였다. 그녀는 자신의 장례식에 와주신 모든 분들과 마지막 몇 년 동안 돌봐준 간병인들에게 감사했다. 그녀는 앞으로 온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패트리샤 구드 장례 미사) 성체성찬 후, 패트리샤가 말했다. “기뻐해라. 나는 더 이상 고통이 없는 천국에 있다. 내가 너희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우리가 강연을 하러 왔던 모든 시간을 기억한다. 이제 나는 하나님께서 앞으로 펼쳐 보이실 계획들을 모두 보고 있다. 너희는 다가올 일로 진정으로 시험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내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오래 전에 만났지만 옛 친구를 잊지 마라. 네 일을 축복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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