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2월 31일 목요일
2020년 12월 31일 목요일

2020년 12월 31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연말 마지막 날 겨울에 홀벗은 나무라는 이 표징이 내전으로 인한 많은 죽음을 알리는 표징임을 확인했다. 다음 달에는 선거에서 부정행위가 많을 것이다. 애국자들과 공산주의자와의 충돌로 살인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오한을 느꼈다. 조지아 상원 결선 투표 결과와 함께 더 많은 대립이 있을 것이다. 이 갈등에 대비하라. 네 생명이 위협받으면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내 피난처로 부르겠다. 평화를 기도하되, 공산주의자들이 정부를 장악하려고 할 때 긴장이 고조될 것이다. 이 전쟁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으며 1월뿐만 아니라 다른 달에도 발생할 수 있다. 나의 천사들을 통해 나에게 충실한 자들을 보호해 주시리라 믿으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이 봉쇄적인 사고방식은 사회주의자들이 사용하고 싶은 통제 방식의 일부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추종자가 되도록 배울 것이다. 사실 너희는 다른 어떤 질병에 대해서도 이렇게 할 필요가 없었다. 다음 계획은 의무 백신 접종과 몸 안에 칩을 삽입하는 것이다. 따르지 않는 자들은 무언가를 사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결국 악인들은 구금 시설의 가스실로 범죄자를 보내려고 시도할 것이다. 네 생명이 위험에 처하면 내 피난처의 안전으로 부르겠다. 짐승의 표나 몸 안에 컴퓨터 칩을 삽입하는 자들은 적그리스도의 눈이 통제하는 환상 속 경기장으로 불려갈 것이다. 나의 피난처에서는 모든 질병에서 치유받고, 천사들이 너희를 해로부터 보호하고, 네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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