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3일 월요일

2020년 11월 23일 월요일

2020년 11월 23일 월요일 (성 콜룸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복음에서 나는 과부가 생활비를 전부 내놓은 것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남는 재산으로 기부했다. 성경에는 소득의 10퍼센트를 자선 사업에 기부하는 관습이 있다. 이것은 너희 각자에게 준 많은 선물을 나에게 보여주기 위한 고귀한 목표가 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또 다른 성경 구절은 ‘쾌활하게 주는 사람’이다. 추수감사절이 다가오고 있고, 너희는 기부에 대한 많은 요청을 받고 있다. 교회 기부금, 주교 기부금, 지역 푸드 뱅크에 대한 기부금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의 다른 필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너희의 기부를 나누면 나에게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이웃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은 심판 때 기억될 것이다. 더 많이 주면 더 감사할 것이다.”

(복자 미겔 프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복자 미겔 프로는 사제와 그리스도인들을 죽이는 공산 정권 아래 살았다. 만약 법원이 이 부정 선거를 넘겨주지 않으면 곧 너희 정부가 공산 정권에 의해 장악될 수 있다. 중국의 도움으로 새로운 바이든/해리스 정권은 너희 재산과 소유물을 빼앗고, 너희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트럼프가 승리하더라도 내전이 일어나 결국 공산주의로 넘어갈 것이다. 이러한 자유의 상실은 모든 낙태에 대한 벌이다.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해라. 하지만 너희 삶은 이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나는 종종 너희 생명이 위험할 때 나의 피난처 안으로 불려올 것이라고 말했다. 내 보호를 믿고 인내하라. 곧 악인들을 파괴하고 지옥에 던질 것이다. 그러면 땅을 새롭게 하고, 충실한 자들을 내 평화의 시대 속으로 데리고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