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8월 30일 일요일
2020년 8월 30일 일요일

2020년 8월 30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종말의 시대를 살고 있으니 앞으로 연이어 사건들이 더 많이 발생할 것을 예상해야 한다. 서쪽 지역에서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가 일어나고 있고, 허리케인도 계속되고 있으며, 네 도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정부주의자들의 끊임없는 폭동과 약탈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있다. 게다가 너희는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을 겪고 있는데, 이는 곧 계절성 독감 시즌과 합쳐질 것이다. 나는 내 신실한 자들에게 각자의 십자가를 들고 나와 함께 지도록 요청했다. 너희 모두 삶의 매일매일의 문제들을 견뎌야 하며, 네 믿음을 실천하고 나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해 예레미야처럼 박해받을 수도 있다. 복음에서 나는 인간이 하는 방식 대신 내가 할 방식을 더 생각하도록 상기시켜주고자 한다. 고난으로 가득 찬 내 삶을 모방하는 것은 세상적인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과는 다르다. 나의 발걸음을 따라가면 나와 함께 천국에서 너희의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천사들이 너희 코로나 방역 수칙을 무시했듯이, 너희 백성들도 왜 교회에 더 많은 사람들을 들여보낼 수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 너희는 확진자 수가 적고 이 바이러스로 사망할 위험이 있는 사람이 소수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주지사들이 건강 정책을 결정하도록 내버려 두고 있다.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야외 미사를 드릴 수도 있을 것이다. 교회에서처럼 두 줄이나 비워두는 대신, 한 줄만 비워둘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백성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미사를 열 수 있으니 주일 미사에 직접 참석할 수 있게 해라. 너희 지도자들이 다른 가게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미사 참여를 막지 마라. 내 백성들아, 경제를 파탄시키고 많은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 더 심각한 전염병 바이러스가 네 나라로 들어오기 전에 나의 피난처로 올 준비를 해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언제 나의 피난처에 오라는 내부의 계시를 줄 것이며, 20분 이내에 떠나지 않으면 포획되어 죽을 수도 있다. 내 피난처에서 나를 신뢰하여 보호받고 모든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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