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8월 25일 화요일

2020년 8월 25일 화요일

 

2020년 8월 25일 화요일: (세인트루이스 IX)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말세를 위해 너희에게 메시지를 보내왔다. 빈번한 고해성사를 통해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선행으로 이웃을 도우렴. 결국에 나는 천사들을 통해 내 신실한 사람들을 보호처로 부를 것이다. 복음에서 나는 인간 의례만을 따랐지만 마음은 나와 멀었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재앙을 외쳤다. 그들은 겉으로는 법을 주장하고 몸의 밖을 깨끗하게 했지만, 영혼 속에서는 자기들 하고 싶은 대로 했다고 해서 위선자라고 불렀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고해성사를 통해 내면적으로 영혼을 정화하고 네가 나를 믿는 신앙을 실천하길 바란다. 행동에 겸손해야 하며 너희가 설교하는 것을 따르도록 하여 위선자로 비판받지 않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동의하는 대신 오늘날 사람들은 더 강한 척추를 가지고 악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내 백성은 영혼 구원과 태아 생명 구원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너희에게는 두 갈래 길이 있고 나에게로 가는 좁은 길을 택하고 지옥으로 가는 넓은 길은 피해야 한다. 옳고 그름에 관계없이 군중을 따르는 사람들은 선악을 구별할 도덕적 기준이 없다. 낙태, 안락사, 간음과 같은 특정 중대한 죄는 명백한 도덕적 잘못이지만 사람들은 쉬운 길이기에 그것들을 선택한다. 이것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는 넓은 길이다. 내 신실한 자민들아 손을 뻗어 이러한 죄가 나를 크게 모욕하는 것을 깨닫게 하라. 나의 계명을 따름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렴.”

나는 문이 열리는 것을 볼 수 있었고 크리스의 할아버지는 연옥에서 풀려났다. 그 문의 손잡이는 빨간색이었는데, 이는 그가 오랫동안 고통받았다는 의미였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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