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8월 22일 토요일

2020년 8월 22일 토요일

 

2020년 8월 22일 토요일: (마이클 마칼루소 추모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마이클이 우리 사회의 건전성을 위해 싸웠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대천사 학교에서의 그의 노력은 젊은이들에게 좋은 가톨릭 교리를 전파하기 위한 그의 노력을 보여주는 증거였다. 그는 아름다운 가족을 두었고 지금 천국에서 그들을 지켜보고 기도하고 있단다.”

(알리시아 힐리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알리시아가 암으로 죽은 것은 슬프지만 그녀는 어쩔 수 없었다. 그녀는 이 세상에서 연옥을 겪었지. 그녀는 죽어갈 때 나를 만나기 위해 손을 내밀었고 더 이상 고통받지 않아도 된다고 기뻐했다. 마지막 날들에 그녀를 도운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 남편과 가족들을 떠나게 되어 미안해했지만 지금은 천국에서 나와 평화롭게 지내고 있다. 그녀는 너무나 사랑했던 남편뿐만 아니라 가족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그녀는 호수 위의 무지개를 좋아했고 너희 모두가 그녀의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Somewhere over the Rainbow’를 불러준 것에 감사했다.”

(퀸스십 퍼블리싱 컴퍼니 의도를 위한 오후 4시 30분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환상에서 너희는 수확할 밀이 많다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일하는 사람은 적다. 이것은 구원해야 할 영혼의 숫자와도 관련이 있는데, 영혼을 개종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몇 안 된다. (마태 9:37) 나는 내 충실한 자들과 예언자들에게 나와 양들을 데려오라고 부르고 있다. 너희 출판사인 퀸스십 퍼블리싱 컴퍼니도 나의 저자와 예언자의 책을 발행하여 영혼 구원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들은 오랫동안 너희의 책에 내 메시지를 담아온 것에 대해 찬사를 받아야 한다. 그들은 많은 시련 속에서도 너희에게 충실했다. 경고와 환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나의 말씀을 계속 전파하기 위해 성녀 데레사에게 24번 영광송 기도를 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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