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3월 28일 토요일
2020년 3월 28일 토요일

2020년 3월 28일 토요일:
영원한 성부 예배당에서 나는 DVD 앞에서 기도하고 있었어. 작은 뻐꾸기 시계를 볼 수 있었지만 새는 나오지 않았고, 정오까지 다섯 분 남았었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 “내 자녀들아, 내가 ‘환난 전’이라는 용어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에게 설명해주고 싶어서 이 시계를 보여주고 있다. 너희가 지금 겪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미셸 신부님이 언급했던 고통스러운 시간이다. 환난 전 시대는 이제부터 반기독이 자신을 드러낼 때 대환난이 시작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너희는 바이러스로 인해 격리가 발생하는 시험을 보게 될 것이다. 더 심각한 시험은 다음 해 9월부터 2월까지 축구 시즌 동안 있을 것이다. 이 바이러스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갈 가을에 내 피신처로 오도록 준비해라. 내 피신처에 오면 어떤 바이러스든 치료받을 수 있다. 네 생명이 위험할 때, 나는 너희를 내 피신처로 부르니 이 악한 바이러스를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충실한 자들을 고아처럼 버려두고 죽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 피신처에 오라고 말해질 때 나의 부름을 들어라. 배낭을 챙겨오고, 내가 너희를 이 전염병에서 치료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라.”
나중에 가족방에서 우리는 EWTN TV의 신부님과 함께 기도하고 영성체를 받았다. 나는 경고의 삶을 보여주는 터널을 볼 수 있었어. 주님의 보혈이 우리의 죄를 씻어내는 것처럼, 터널 전체에 피가 가득했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또 다른 메시지를 전한다. 경고 또는 양심의 계몽이다. 네 몸에서 나와 시간 바깥으로 나올 때, 모든 죄와 선행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네 선행이 네 죄에 대한 어떤 벌이라도 줄여줄 것이다. 내 보혈로 너희 영혼이 깨끗하게 씻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고해성사를 통해 너희 영혼을 계속 정화하도록 기억해라. 많은 영혼들이 더 심각한 바이러스가 오기 전에 악한 길에서 벗어날 기회가 필요하다. 곧 혼돈의 시대에 내 경고를 보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도록 이 바이러스를 멎게 하기 위해 기도하는 것을 계속하라. 사람들에게 나의 피신처로 올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와 나의 천사들이 나의 피신처에서 너희를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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