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2월 26일 목요일
2019년 12월 26일 목요일

2019년 12월 26일 목요일 (성 스테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미국 백성이여, 내가 너희에게 미국을 삼킬 큰 물고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것은 공산 사회주의자들을 나타낸다. 현재 대통령이 권좌에 있는 한 그는 사회주의자들이 정권을 잡는 것을 막을 것이다. 어떤 방식으로든 그가 퇴임하면 심층 국가의 사회주의자들이 정권을 장악하고 너희는 내부에서 또 다른 공산 국가가 될 것이다. 너희 대통령은 나의 보호 아래 세워졌고, 세계 사람들의 일정을 망쳐놓았다. 세상 사람들은 적그리스도의 지배와 환난을 위해 세상을 준비하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내가 미국 장악이 완료되기 전에 나의 경고를 내릴 것이다. 경고 후에 6주간의 개종 기간 동안 가족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대비하라. 여전히 나를 사랑하지 않고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려 하지 않는 사람들은 변화하지 않으면 지옥으로 가는 길 위에 있다. 내가 충실한 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나의 피난처로 부르는 환난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있구나. 나는 너희에게 내면의 계시를 보내고, 너희는 20분 안에 수호천사와 함께 집을 떠나야 한다. 나의 신자들만이 나의 피난처에 들어갈 것이다. 경고 후에 사건들이 속도를 낼 것이므로 대비하라.”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백성이여, 너희는 겨울치고는 이례적으로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이것은 더 많은 눈보라가 몰아칠 폭풍 전야이다. 평소보다 강한 바람이 불어 전선이 쓰러지고 정전이 발생할 수 있다. 밤에 빛을 비추기 위해 배터리 랜턴으로 모든 정전에 대비하라. 상점들이 한동안 문을 닫을 수도 있으므로 일년 치 식량을 준비해야 한다. 언제든지 EMP 공격도 받을 수 있다. 어떤 정전 중에도 너희의 필요를 채워주실 나를 신뢰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백성이여, 나는 세상의 죄와 악을 극복하는 세상 빛이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육신적 및 영적인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리라 믿어라. 베들레헴에서 나 자신을 선물로 주신 것은 이 세상에 있는 사악한 자들에 대한 나의 점진적인 승리의 시작이었다. 나는 죄와 죽음에 대한 승리를 가져오고 있다. 올바른 천국으로 가는 길로 너희를 인도해주실 나를 신뢰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백성이여, 가족과 선물을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은 항상 즐거운 일이다. 가족을 위해 기도하여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옳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성 미카엘 기도를 드리고 24번 영광송을 바쳐라. 너희가 집에 오는 것을 위한 이러한 기도가 떠나는 것과 똑같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백성이여, 가족들과 대화하면서 너희가 돌봐야 했던 문제들을 서로 식별하고 있다. 2020년 8월에 아기가 태어날 결혼한 손녀딸이 있다는 좋은 소식이 있었다. 이것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지원할 기회가 될 것이다. 몇몇 백성들은 기관지염 증상으로 인해 기침을 했다. 가족 구성원의 영혼의 이익을 위해 질병에서 오는 모든 고통이나 불편함을 바쳐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백성이여, 지금쯤이면 너희는 영적인 삶을 개선하기 위한 새해 결심을 하기 시작할 수 있다. 실현 가능하고 일년 내내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결심하라. 또한 다른 사람들의 영적 생활에 도움이 되기 위해 전도 노력을 기울일 수도 있다. 힘든 사람들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데 노력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너는 나의 메시지가 담긴 많은 책을 출판했고 때로는 반복적인 좋은 일을 하면서 안주할 수 있다. 전도 노력을 확산하기 위해 또 다른 성공적인 책이 되도록 24번 영광송 기도를 바쳐라.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임무이고, 너의 책은 나의 말씀을 사람들의 손에 전달한다. 또한 특히 푸에르토리코로 다가오는 여행에서 나의 말씀을 전파하도록 성령께 간구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캐나다에 있는 네 사제 친구가 각 사람이 일생 동안 적어도 한 번 또는 세 번은 온 성경을 읽어야 한다고 권장했단다. 그렇지 않으면 연옥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성경을 읽게 될 거야. 그러니 새해 결심으로 온 성경을 읽는 것도 좋겠지? 나중에 다시 찾아볼 수 있도록 중요한 구절에 밑줄도 긋도록 해라. 다른 사람들은 각 구절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해 성경 공부 모임에 참여하기도 한단다. 내가 복음과 내 예언자들의 말씀을 통해 너희에게 준 나의 말을 아는 것이 중요하니까.”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