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2월 21일 토요일

2019년 12월 21일 토요일

 

2019년 12월 21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크리스마스 날 베들레헴에서 내 탄생을 기념하며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구나. 너희에게는 나의 축일에 아름다운 장식과 노래가 많이 있다. 마치 너희가 성막 옆에 무릎 꿇은 천사들을 보는 것처럼, 너희도 미사 때 거룩한 영성체 안에서 나를 모시는 것이다. 그때 나는 잠시 동안 너희의 영혼 안에 함께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너희는 거룩한 영성체를 합당하게 받을 때마다 크리스마스와 하늘을 맛보는 것이다. 성막에 나의 지극히 존귀하신 성체가 있을 때 교회에 들어갈 때마다 나에게 찬양과 영광을 드려라. 무릎 꿇을 때, 너희는 끊임없이 내 앞에서 나를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는 천사들과 같다. 내가 너희에게 유차리스트 안에서 나의 실제 존재를 남겨 주신 것에 감사하여라.”

(대림 제4주 일요일 오후 4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이 환상 속의 큰 교회를 많은 사람들을 맞이하기 위해 보여준 것이지만 주말 미사에 참석하는 사람은 더 적구나. 한때 너희는 주말에 세 개나 네 개의 미사를 만석으로 채웠었다. 이제는 미사 횟수가 줄어들었고, 그래도 교회들은 겨우 절반만 차고 있다. 누가 미사에 오는지 살펴보아라. 어떤 교회에서는 어린 아이가 매우 적고 성인 자녀도 훨씬 더 적다. 너희 백성이 더 많은 아이를 갖고 낙태를 줄이도록 기도해야 한다. 너희 자녀들이 성장하면서 계속해서 미사에 올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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