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나에게 사랑을 주고 매일 주님을 경배한다. 오늘의 복음에서 나는 낙태로 인해 모체 안의 내 어린 생명들을 학대와 살해로부터 보호하고 싶어하는 나의 간절함을 볼 수 있다. 내 어린 생명들에게 스캔들이나 잘못된 길을 제시하는 사람은 목에 맷돌을 매달아 바다에 던지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너희는 받은 믿음을 자녀에게 가르쳐야 한다. 그들에게 기도를 가르치고, 일요일 미사에 이끌어라. 믿음과 기도는 나에게 사랑을 보여주는 방법이다. 너희의 성실한 기도와 단식, 그리고 선행으로 내게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린다. 나를 굳건히 믿으면 나의 은혜와 힘으로 불가능한 일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나는 너희가 모두에게 자신의 믿음을 나누어 영혼을 개종시키고 지옥에서 영혼을 구원하도록 부른다. 주변의 모든 악함을 보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돈을 기부하고 시간을 내서 선행을 베풀어 영혼을 나에게 더 가까이 가져와야 한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기도도 하고 연옥에 있는 영혼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너희가 나의 부르심대로 살았다면,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갈 것이고 ‘잘했다, 착하고 충실한 종아’라고 말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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