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카피스트라노의 성 요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루가복음 12장 35-48절)에서 너희에게 내가 돌아올 때 항상 깨어 있으라는 경고를 주고 있다. 다가오는 환난을 위해 피신처를 준비하는 것처럼, 내 방문이나 네 죽음에 임할 때에도 언제나 대비해야 한다. 심판 날에 나를 만나기 위해서는 매달 고해성사를 통해 순수한 영혼을 갖기를 바란다. 내가 올 때 알리는 종소리를 너희에게 보여주었다. 또한 그것은 자유의 표징이기도 하다. 나는 내 백성을 악한 자들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네가 집에서 나와 나의 안전 피신처로 오라고 말할 때, 내부 계시를 통해서도 알려줄 것이다. 지금 당장 네 번째 피신 훈련을 준비하고 있지 않느냐?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에 나는 너희에게 내 피신처의 안전으로 부르리라. 환난 전에 나의 백성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나의 피신처 건축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니 감사해야 한다. 잠시 반그리스도의 통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곧 내가 악한 자들에 대한 심판을 내려 모든 악에 승리를 가져올 것이다. 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던져질 것이며, 나는 내 충실한 백성을 나의 평화 시대 안으로 인도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현재 아마존 시노드가 며칠 안에 막을 내릴 것이다. 많은 제안들이 교회의 전통에 부합하지 않는다. 어떤 변화가 영구적으로 확정되는지가 결정적인 순간이 될 것이다. 만약 자유주의적 변화가 채택된다면 교회 안에서 분열이 일어날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다가올 이단교회가 결국 대부분의 교회를 통제하게 될 것이라는 많은 메시지를 주었다. 적절한 미사에 참여할 수 없다면 나의 충실한 남은 자들이 조기에 내 피신처로 강요될 수도 있다. 네 피신처에 좋은 신부가 있도록 기도해라. 또한 이단교회가 당장 모든 교회를 통제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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