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브레뵈 성 요한, 이삭 조게스 성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너에게는 내 메시지를 네가 초대받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강한 믿음이 주어져 있다. 오늘 복음에 중요한 두 가지 계시의 말이 있었다. 하나는 성령께서 너에게 사람들이게 말할 말을 주는 방식이다. 성령께서는 또한 네가 내 말씀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것을 돕는다. 다른 하나의 말씀은 성령을 모독하면 용서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런 죄는 나에 대한 불신이며, 나를 부정하는 것이어서 내가 사람들을 용서하기 어렵게 만든다. 네가 죄를 뉘우치고 회개해야만 내가 너의 죄를 용서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네가 사제를 통해 내게 네 죄를 후회한다고 말하러 고해성사를 보러 오는 이유이다. 이러한 참회를 하지 않고 나의 용서를 구하지 않으면, 너는 나의 자비로운 용서를 막고 있는 것이다. 나는 회개하는 모든 죄인을 용서하지만, 나를 사랑하지 않거나 용서를 받으려고 찾아오지 않는 사람들은 용서하지 않는다. 나는 언제나 탕자의 아버지와 같아서 네가 내게 와서 죄를 용서받기를 기다리고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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