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0월 1일 화요일
2019년 10월 1일 화요일

2019년 10월 1일 화요일: (리지외의 성녀 테레사)
테레사 성인은 말씀하셨어요. “사랑하는 아이들아, 다시 만나서 정말 기쁘고 너희가 내게 안전한 강연 여행을 위해 기도해 준 것에 감사드려요.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우리 구세주 예수님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본받기를 바라. 그분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특히 ‘작은 길’ 안에서 그분을 위한 모든 것을 했어. 아프신 모습이 유감이지만, 나도 마지막 날에 많은 고통을 겪었단다. 가난한 죄인들과 연옥의 영혼들을 위해 너희가 겪는 고통을 바치렴. 삶의 시련을 겪더라도 같은 영혼들을 위해서 모든 어려움을 바칠 수 있어. 이 세상에서 잠시 후에는 주 예수님을 위하여 할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이 있을 거야. 예수는 네가 그분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는 모든 방식을 감사히 여기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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