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9월 21일 토요일
2019년 9월 21일 토요일

2019년 9월 21일 토요일: (성 마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한 번의 미사가 얼마나 강력한지 깨닫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모든 천사들은 매번 미사에 와서 성체와 성혈 안에서 나의 참된 존재를 경배한다. 너희가 영성체를 모실 때 나는 약 15분 동안 너희 안에 지탑처럼 현존하신다. 이것이 왜 사람들이 영성체를 받은 후 서둘러 교회에서 나가지 말고 조용히 나의 성사적 임재를 존경해야 하는 이유이다. 내 자녀들아, 또한 어떤 죽음의 죄도 없이 합당하게 나를 모셔야 한다. 너희는 약간의 경범죄로부터 네 영혼을 정화하기 위해 참회기도를 바랄 수 있다. 나는 거룩하며, 나의 모든 성체 통령자들이 합당하게 나를 받도록 모두 거룩해지기를 원한다. 미사에서 나와 함께할 기회가 있을 때 기뻐하라. 너희는 가을이라는 새로운 계절을 시작하고 있는데, 이것은 변화하는 나무 잎의 아름다운 색깔처럼 내 창조물의 또 다른 표징이다. 하늘에 가면 나의 영원한 임재의 광휘 속에서 온갖 종류의 색깔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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