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6일 금요일

2019년 9월 6일 금요일

2019년 9월 6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어린 아이들을 안고 있을 때에 너희에게 그들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처럼 순수하고 연약해야 한다고 말했었다. 성녀 테레사는 끊임없이 나에게 복종하며 이러한 삶을 살았으며, 모든 작은 일도 내게 바쳤다. 너희 어머니들이 원하지 않아서 또는 돌보지 못해서 자궁 속에서 아기들을 죽이는 것이야말로 나를 가장 크게 모욕하는 행위이다. 아이들은 하늘로부터 온 너희의 선물인데, 결혼 안에서 사랑으로 잉태되어야 한다. 또한 아버지의 헌신이 없는 가운데 어머니들이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도 어렵다. 부모로 이루어진 가족은 너희 사회의 근간이어야 한다. 이혼이나 혼인 없이 동거함으로 인해 너희 가정이 해체되면, 아이들은 부모님 모두를 갖지 못해 고통받는다. 그러니 자녀 낙태는 피하고, 연인들은 내 교회에서 결혼해야 한다. 나의 계명을 따라 살면 하늘나라에서의 위치가 약속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내가 너에게 다가올 경고를 나타내는 또 다른 환상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모든 사람이 동시에 지구 전체에서 광범위한 삶의 회고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삶의 회고 사건마다 너희는 네 단어와 행동이 좋든 나쁘든 모든 장면 속에서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보게 될 것이다. 너는 몸으로 돌아왔을 때 알 수 있도록, 용서받지 못한 모든 죄를 상세하게 기억할 것이다. 네 삶의 회고가 시작되면, 너는 시간 밖에서 그리고 육체 밖에서 내 빛에 다다르게 될 것이다. 이 경험은 네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그것이 나에게 얼마나 큰 모욕을 주었는지 알게 해줄 것이다. 나를 믿는 사람들은 고해성사를 받기를 간절히 원할 것이다. 회개나 개종을 갈망하지 않는 영혼들은 삶의 변화가 없다면 영원히 잃어버릴 수 있다. 지옥으로 심판받은 모든 영혼들은 죄를 뉘우치지 않으면 지옥에 갈 것이다. 모두는 자신이 판결받았던 목적지를 맛보게 될 것이다. 경고 후 개종하는 여섯 주 동안 가족 구성원이 회개하도록 기도하라, 그래야 그들이 내 피난처로 들어갈 수 있는 이마에 십자가를 받을 수 있다. 만약 영혼이 경고 후 여섯 주 안에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서 길을 잃게 될 것이다. 네가 심판으로 지옥의 환상을 보지 않도록 매달 고해성사를 받으러 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