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7월 13일 토요일
2019년 7월 13일 토요일

2019년 7월 13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보고 있으며, 너희가 주변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내 백성 모두를 위로하고 싶구나. 너희가 나가서 말할 때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 그들과 나의 사랑과 경고의 메시지를 나눌 것이다. 비판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너희는 사람들이 나를 알고 사랑하도록 돕고 있다. 너희에게 말을 나누는 사람들의 믿음을 풍요롭게 할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해야 한다. 강연에 가고 돌아올 때 너희 보호를 위해 성 미카엘 장문 기도문을 계속 바쳐라. 경고와 환난이 다가옴에 따라 추가적인 보호를 위해 성 테레사 영광기도도 바칠 수 있다. 나는 내 백성 모두를 사랑하며, 피난처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재앙이 연이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방금 주었다. 너희 나라에 처음으로 강타한 허리케인은 루이지애나를 범람시키고 있으며 사람들은 이번 주말 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없었다. 이 지역에는 죄악이 많기 때문에 홍수와 정전이 발생하고 있다. 또 다른 사건은 뉴욕시 맨해튼에서 일어난 정전으로 1977년 정전 기념일에 암흑을 초래했으며, 6만 명의 고객에게 전력 공급이 중단되었다. 뉴욕에도 죄악이 많아 이 벌을 받게 된 것이다. 너희 백성은 돈 지갑에 영향을 미치는 일에 대해서만 관심을 갖는다. 이것만이 너희의 죄에 대한 주의를 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면, 이러한 사건들을 더 기대해야 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낙태와 성적인 죄를 멈추고 삶을 바꾸거나 내가 너희에게 바꿔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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