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5월 22일 수요일

2019년 5월 22일 수요일

 

2019년 5월 22일 수요일: (카시아의 성 리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요한복음 15장 5절)에서 나는 내가 포도나무이고 너희는 가지라고 사람들에게 말했다. 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들은 떨어져 시드는 가지와 같다. 이 죽은 가지들은 지옥 불길 속에서 타버릴 것이다. 나와 함께하면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양분을 얻는다. 요한복음 6장 54절에도 이렇게 쓰여 있다. ‘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인자의 살을 먹고 그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 생명이 없다.’ 이 두 구절 모두 네가 내 영혼의 삶에 의존하고 천국으로 가는 것을 돕는다는 것이 매우 분명하다. 나 없이 스스로 가기를 선택하는 사람들은 죄 속에서 죽어 지옥의 영원한 불길 속에 던져질 것이다.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기 위해서는 기도와 선행이라는 좋은 열매가 필요하다. 네 죄를 회개하고 나의 용서를 구하라. 그러면 천국에서 내게 나아갈 자격이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여러 적들로부터 EMP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사람들이 말을 타고 말에게 이끌린 마차를 사용하는 장면을 보게 될 것이다. 만약 너희가 EMP 공격을 당한다면 1800년대에 살았던 방식대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한 공격은 네 가전제품을 작동시키는 모든 미세 회로를 파괴하고, 전력과 차량을 중단시킬 것이다. 이것은 하룻밤 사이에 경제가 파괴될 수 있으며, 너희의 방어 무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주식 시장이 폭락하고 은행들은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며 심지어 달러 붕괴로 이어질 수도 있다. 내 피난처에서는 나의 천사들이 태양계와 가전제품에 대한 EMP 효과로부터 보호막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물펌프와 배수 펌프를 작동시키는 데 약간의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너희가 나의 피난처의 보호로 올 수 있음에 감사하라. 그러한 재앙에 대비하기 위해 식량 비축량을 갖도록 사람들에게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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