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5월 10일 금요일

2019년 5월 10일 금요일

 

2019년 5월 10일 금요일: (성 다미아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성 바울의 개종은 내가 그에게 직접 말했기 때문에 기적이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왜 나를 박해하는 것이냐?’ 사울은 그리스도인들을 투옥하고 있었지만 이제 그는 바울이 되어 신앙을 위한 나의 위대한 선교사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나는 아나니아에게 성 바울의 눈멀음을 고쳐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성 바울은 믿음 안에서 세례를 받았다. 모든 개종이 그렇게 극적이지는 않지만, 이것은 내가 누군가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는 나의 능력을 보여준다. 내 말씀을 믿으면 너희의 삶 속에서 큰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성 요한 복음에 나는 사람들에게 만약 그들이 내 몸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나와 함께 영생을 가질 수 없다고 말했다. 사울이 죽음의 죄 없이 거룩하게 된 공물을 받으면 천국에서 나와 함께 영원히 살 것이다. 나의 성체 현존은 내가 성 바울을 도왔던 것처럼 너희들의 영적 삶을 강화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락용 대마초 합법화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너희 주지사가 찬성하는 바이다. 다른 사람들은 대마초가 사람들의 뇌를 해치고 사람들이 중독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것은 합법적인 곳에서 일어난 것처럼 교통사고를 증가시킬 수도 있다. 법안으로 통과시키기보다는 제안서로 대마초 합법화를 투표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일부 주에서는 세수입을 위해서만 대마초를 합법화한 것은 슬픈 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삶을 망치고 있다. 너희 주에서 승인되지 않도록 계속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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