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4월 27일 토요일
2019년 4월 27일 토요일

2019년 4월 27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성체성사나 배례를 통해 내 앞에서 항상 부활을 기념한다. 나는 네가 내 앞에서 조용하고 경건하기를 바란다. 다음 행사를 서두르지 말고 적당한 속도로 삶을 살아가면서 나의 임재를 느끼고 생명의 은혜에 감사해야 한다. 내가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내 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하는 모든 것을 온전히 깨닫기 위해서는 평온함이 필요하다. 조용히 내 메시지를 쓸 때처럼, 또한 내 앞에서 방문의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고요한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이 부활의 신비를 감사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제 모든 나라에 그것을 전파해야 했기 때문이다.”
(로라 리모어 추모 미사) 로라가 말했다. “추모 미사에 와주셔서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가족과 옛 친구들을 만나서 기쁘다. 나는 토니를 지켜보고 있고, 그가 내 삶 동안 나를 위해 해준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 나의 아들 존은 내가 가족 구성원들을 어떻게 지원했는지에 대한 멋진 헌정을 해주었다. 이 예배에서 나를 기억해주신 캐롤, 존, 주디에게 감사드린다. 하느님께서 너희 모두를 축복하시고, 내가 너희에게 부탁할 수 있는 최고의 요청은 내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믿음을 지키는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나의 사진을 소중히 간직해주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6개월 만에 유대교 회당에 대한 두 번째 공격을 보고 있다. 기독교 교회뿐만 아니라 유대교 회당도 공격받고 있다. 이것은 한 명이 사망하고 세 사람이 부상한 증오 범죄로 보인다. 예배 장소에 대한 이러한 공격은 증가할 것이다. 이번에도 돌격 소총으로 총격을 가했지만, 용의자는 체포되었다. 사람들은 폭력이 발생할 수 있는 예배 장소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왜냐하면 교회는 취약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범죄자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만, 너희 사회 매체에서는 이러한 증오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피해자와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보안 요원들이 이러한 범죄를 막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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