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3월 24일 일요일
2019년 3월 24일 일요일

2019년 3월 24일 일요일:
하느님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나는 나이다가 너희에게 모세와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여기 있다. 나는 불타는 떨기 속에 계셨고, 모세에게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말라고 했다. 왜냐하면 그는 거룩한 땅 위에 서 있었고 신발을 벗어야 했기 때문이다. 그가 내 영광스러운 임재를 존중하여 멈추고 신발을 벗은 것이다. 나는 모세에게 내가 기적을 통해 그의 백성을 이집트의 속박에서 인도할 구원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날 너희는 나의 아들 예수님의 거룩한 땅, 즉 그분의 성별된 제병이 있는 장막 어디든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우리에게 무릎 꿇고 도착하고 떠날 때 존경을 표하는 이유이다. 성체를 영할 때는 절하거나 무릅 꿇어야 한다. 또한 우리는 합당하게 받기 위해 사멸의 죄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모든 성체 안에서 너희는 복된 삼위일체의 세 위격, 즉 나 자신인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성령을 모두 받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항상 하나이고 분리되지 않기 때문이다. 네 부활절 신심으로부터 배워 우리에게 집중하고 매일 우리의 감사의 기도를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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