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2월 3일 일요일
2019년 2월 3일 일요일

2019년 2월 3일 일요일: (인후통을 위한 성 블라시우스 축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독서에서 사도 바울은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덕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이 중에서 가장 큰 것은 사랑이다. 이것이 내가 내 계명을 하느님의 사랑과 이웃 사랑에 집중시키는 이유이다. 복음에 따르면 나사렛 사람들은 다른 마을에서도 그랬듯이 나를 고쳐달라고 원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나의 치유 능력에 대한 믿음이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들을 치료하지 않았다. 내가 그들에게 맞섰기 때문에, 그들은 나를 죽이려고 했지만 나는 그들을 떠났다. 내 아들아, 너희 기도회 사람들은 피난처 생활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교육받았다. 너는 네 예배당에서 기도를 하고 부탄 버너로 음식을 준비하고 프로판 오븐으로 빵을 만들었다. 싱크대와 화장실에는 너희 우물 물이 있었다. 밤에는 랜턴 불빛과 잠자리를 위한 침대가 있었지. 여러분 모두가 도왔고, 케로신 버너에서 난방을 하고 벽난로에서는 장작불이 타올랐다. 이 세 번째 연습은 네 피난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씀을 주실 때 내 피난처에 올 준비를 해라. 나를 믿고 너희가 필요한 것을 보호하고 늘려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 연습 훈련 중에 경험한 것은 다른 피난처 사람들과 공유해야 한다. 나는 내 피난처 건설자들에게 나의 신실한 사람들이 올 수 있는 안전한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기울인 모든 노력과 희생에 감사한다. 나는 끊임없이 내 자녀들에게 내 피난처에 올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너는 네 나라에서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더 많은 분열을 보고 있구나. 내가 내부 계시를 주실 때, 나는 내 사람들을 내 피난처로 부르겠다. 독서에서는 이웃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읽었지. 특정 인물이나 정치인들이 악한 계획이나 법안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고 영혼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아무도 지옥에서 잃기를 원하지 않으므로, 가족과 아직 심판받지 않은 모든 가난한 죄인을 위해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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