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2월 20일 목요일

2018년 12월 20일 목요일

 

2018년 12월 20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이사야서에서 아하즈가 처녀가 아들을 잉태하여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이라는 표징을 보고 있구나. 그리고 성 루카 복음서에서는 내 축복받은 어머니에게 내가 오심이 이루어진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성 가브리엘이 그녀에게 성령으로 아들을 낳으시고 그분의 이름은 예수라고 불릴 것이라고 말했을 때이다. 그러자 나의 축복받은 어머니는 ‘주님의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라며 순종을 보이셨다. 이것이 내가 내 축복받은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땅에 온 순간이었다. 세상 전체와 지옥 영혼들은 메시아가 곧 태어나 그들의 죄를 위해 십자가 고통을 받으실 것이라는 기쁨으로 환호했다. 나의 죽음과 부활 이후, 하늘 문이 모든 합당한 영혼들에게 열렸다. 오늘날의 모든 사람들도 또한 나에게 용서를 구하고 사랑 안에서 나를 받아들이겠다는 순종을 보이면 천국에 대한 약속을 받는다. 그러니 고백성사를 통해 깨끗한 마음으로 크리스마스 때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라.”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가끔 난방 덕트의 먼지를 청소하고 심장으로 가는 동맥의 막힘을 제거해야 한다. 너희 영혼은 작은 죄로부터 어둠이 쌓일 수 있다. 이것이 왜 매달 고백성사에 와서 죄를 씻어 깨끗한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하는 이유이다. 또한 크리스마스에 내가 오심을 위한 좋은 준비가 된다. 성체를 모실 때 깨끗한 영혼을 갖고 싶으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나의 발자취를 따르고 내 삶의 방식을 본받도록 노력해야 한다. 너희는 스스로의 의지를 따르는 대신에 내 뜻대로 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이 세상 모든 산만함과 쾌락을 넘어보는 것은 쉽지 않다.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을 모두 부르며 천국으로 가는 좁은 길에서 나를 따라오라고 말한다. 매일 나에게 초점을 유지하도록 너희 수호천사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가 편할 때마다 나를 방문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배례 예배당을 보여주고 있다. 많은 경우에 나의 지성체는 매우 적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홀로 앉아있다. 나는 이 세상의 창조주이며 너희는 사랑으로 나를 인정해야 한다. 심지어 오늘 밤에도 너희 기도와 나를 배례하기 위해 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또한 매일 나에게 기도해 주는 모든 날들을 위해서도 감사한다 DVD. 나와 가까이 있는 것은 내가 진심으로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매일 밤 불을 밝힐 때마다 성탄 초에서 나를 인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것은 대림절의 네 주 각각을 기억하기 위한 좋은 전통이다. 너희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신문을 가져다주는 사람이나 일년 동안 봉사해 준 우체부에게도 감사를 표할 수 있다. 매일 너희를 위해서 바치는 모든 미사에 대해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에게 나눌 수도 있다. 이것들은 모두 매일 너희를 돕는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행동들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때로는 내가 너희 영혼의 문을 두드려 나와 함께 내 사랑을 나누도록 허락해 달라고 한다. 만약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매일 기도와 일상 미사에서 성체를 모시는 것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또한 도움이 필요하고 능력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선행을 할 수도 있다.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서도 그들의 영적 삶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도할 수 있다. 나와 너희의 인생 속 모든 사람들 모두를 위한 사랑을 표현하는 모든 방식에 대해 감사드린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만약 누군가가 차가운 물속에서 익사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면 그들에게 구명 조끼를 던져서 얼어 죽거나 익사하기 전에 빨리 구해낼 것이다. 마찬가지로 너희는 죄나 중독 속에서 익사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즉시 고백성사에 참여하도록 격려하거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간구 기도를 할 수도 있다. 나로부터 멀리 떨어진 일부 영혼들은 그들의 영혼에 높은 가격이 매겨져 있다. 그들을 다시 데려오려면 오랜 시간 동안 끊임없이 기도해야 할 수 있다. 어떤 영혼도 포기하지 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응급실로 사람들을 실어 나르는 구급차를 보았지. 그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도움을 주기 위해서 말이야. 영적인 위기 상황에서는 죽어가고 있는 사람에게 최후의 성례를 드리기 위해 신부를 빨리 불러야 할 수도 있어. 나는 임종 시 개종하는 것을 허락하지만, 사람들이 더 일찍 내게 와서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지 않아야 해. 천국에 가려면 죄를 뉘우치고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고해성사를 통해 나의 용서를 구해야 한다네. 너희 모두 필멸의 존재이고 언젠가 죽을 것이다. 그러니 매일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해서 갑자기 심판받게 되더라도 준비되어 있도록 하렴.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악한 자에게 단 하나의 영혼이라도 잃고 싶지 않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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