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2월 12일 수요일
2018년 12월 12일 수요일

2018년 12월 12일 수요일: (과달루페의 성모님)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내가 너와 미셸 신부님이 멕시코에 있는 나의 성소에서 나를 만나러 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마리사 씨와 호르헤 씨의 초청을 받아 과달루페, 멕시코에 있는 나의 성소를 방문해 주었지. 미셸 신부님은 나의 축일에 땅을 구매해주신 것에 대해 나에게 감사를 드렸다. 너는 후안 디에고가 겨울에 그의 옷(tilma) 안에 장미를 가지고 가서 테페약 언덕에 교회를 지으라는 표시로 대주교에게 가져갔다는 이야기를 알고 있지. 더 큰 표징은 임산부인 원주민 여성의 나의 모습이 후안 디에고의 옷 위에 나타난 것이었다. 이것은 인도들에게 제물로 아기를 바치는 것을 중단하라는 나의 메시지였다. 나는 그때 아기들을 죽이는 것을 막는 표시였고, 지금 너희들의 낙태를 멈추는 표징이다. 이제 너희 어머니들은 자만심, 편의성, 돈이라는 신에게 그들의 아기를 바치고 있다. 하느님의 아기를 죽이는 것은 살인의 죄악이며, 이 어머니들이 대신 아기들을 죽이지 않고 출산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밴쿠버 주변에서 강한 지진을 보았고 이제 테네시에서는 규모 4.5의 지진이 있었다. 이 두 지역 모두 산 안드레아스 단층이나 뉴 마드리드 단층을 따라 큰 지진을 일으킬 수 있다. 어떤 지진은 심지어 쓰나미나 홍수를 일으키기도 할 것이다. 너희가 죄 때문에 더 잦은 자연재해를 보게 될 것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갑자기 죽어서 심판 때 속죄할 시간이 없는 영혼들을 위해 배상 미사를 계속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왜 너희들이 언제든지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영혼을 깨끗하게 준비하기 위해 자주 고백에 와야 하는지 현명한 이유다. 너희의 세상 삶은 매우 짧으니 나에게 집중하고 이 세상의 즐거움과 소유물에 산만해지지 마라. 매일 나를 불러서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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