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성 안드레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새로운 교회력의 다음 대림 시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너희 교회들은 크리스마스를 대비하여 대림환을 준비하고 있구나. 너희 가게들도 가족들을 위해 선물을 팔고 싶어할 것이다. 크리스마스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선물을 나누고 서로 교제하는 즐거운 시간이다.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에게는 크리스마스가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아기로서의 나를 사랑하기 쉬울 것이다. 대림 시기에 나를 맞이하듯 모든 사람과 사랑을 나누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알래스카에서 발생한 규모 7.0 지진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고하는 신호일 뿐이다. 결국 너희는 산 안드레아스 단층을 따라 대규모 지진이 일어나면서 샌프란시스코가 바다로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오리건 해안에서 발생한 심각한 지진은 워싱턴 주를 침수할 수 있는 거대한 쓰나미를 일으킬 수도 있다. 뉴 마드리드 단층에서도 지진이 일어나 미국을 분열시키는 파괴가 일어날 수도 있다. 나는 또한 지진으로 인해 뉴욕 시에 닥칠 재앙도 보여주었다. 하프 기계는 알래스카 가코나에 위치해 있으며, 이것 역시 심층 국가에서 강력한 지진을 일으키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자연이든 하프 기계든 강력한 지진을 일으켜 큰 피해를 줄 것은 확실하다. 이미 알래스카 주지사가 재난 구호를 요청하고 있다. 지진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갑작스럽게 준비 없이 죽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신성 자비 묵주기도를 바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