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1월 12일 월요일
2018년 11월 12일 월요일

2018년 11월 12일 월요일: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예수님의 심장에 있는 사랑의 불꽃이며, 모든 영혼에게 생명을 주네. 너희는 내가 네 삶이 끝날 때까지 거하는 나의 신전이다. 너희가 나의 일곱 가지 은혜를 알고 내가 너희 연설을 고취하고 메시지를 기록하도록 돕는지 아느니라. 성호를 만들 때마다, 너희는 나의 능력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예수님의 지성체 안에서 우리 모두와 함께 하고 싶은 깊은 갈망을 가져다준다. 일부 사제들이 모든 거룩한 영성체에 삼위일체의 임재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하나님의 세 위격이 모든 거룩한 영성체 안에 계시며, 우리는 우리의 임재에 대한 존경심을 요구한다. 성경에는 너희 모두가 우리 앞에 무릎 꿇고 우리에게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쓰여 있다. 선과 악의 천사들은 ‘예수’라는 이름 앞에서 창조주께 무릎을 꿇어야 하며, 모든 인간도 ‘예수’라는 이름을 들으면 무릎을 꿇어야 한다. 나는 우리의 신자들에게 복된 삼위일에 대한 믿음을 위해 일어서고 이단자와 이교적인 가르침에 맞서 우리를 변호하라고 부른다. 순교자로 죽임을 당할 수도 있지만, 매일 우리에게 충성을 유지해야 하느니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과부가 보물함에 몇 푼의 구리 돈을 넣었을 때 그것이 살기 위해 가진 전부였다는 것을 보았다. 어떤 사람들은 일요일 성금 모음에 더 많은 기부금을 내놓을 수 있었지만 상징적인 금액만 넣었다. 나의 백성은 자신의 소득의 10%를 나의 교회, 식량 저장소 및 다른 가치 있는 자선 단체에 기꺼이 공유해야 한다. 나는 즐겁게 주는 사람을 사랑한다. 더 많이 나눌수록 하늘에서 너희 심판을 위해 더 많은 은혜를 쌓아두는 것이다. 그러니 이기지 말고 의미있는 기부를 할 의향을 가지라. 네가 가진 것을 나누면, 내가 준 모든 선물에 대해 감사하는 것이다. 기부금을 낼 때, 왼쪽 손이 오른쪽 손이 하는 일을 알게 하지 마라. 다시 말해서 망설이지 않고 자유롭게 주어라. 너희의 부는 일시적이며 사라질 것이므로 아직 할 수 있을 동안 사람들을 도우기 위해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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