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1월 9일 금요일
2018년 11월 9일 금요일

2018년 11월 9일 금요일:
데이비드가 말했어. “사랑하는 부모님, 저희가 두 분의 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어요. 장네트랑 도나, 캐서린 자매와 그 가족들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하고 있어요. 부모님이 바라시는 것처럼, 저희는 어떤 가족 구성원이라도 잃고 싶지 않아요. 특히 캐서린이 일요일 미사에 나오는지 걱정돼요. 미사를 빠지는 건 심각한 죄라서 두 분의 모범을 따라 일요일에 미사에 나가도록 격려하고 있어요. 짧은 세상 살았지만, 저희에게 생명과 영원히 살아갈 영혼을 주신 것에 감사드려요. 제 무덤 찾아와서 냉장고에 사진 붙여주셔서 고맙고요. 부모님 성당에도 마리아 메시지랑 제 사진이 있네요. 제가 두 분이 기도해주시던 여성분들이 아이를 갖도록 도와드릴 수 있어서 기뻤어요. 앞으로도 저에게 소원을 빌어주시면 예수님께 전달해 드릴게요. 저희를 위해 해주신 모든 일, 그리고 주님을 돕기 위한 부모님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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