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북미 순교자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정부에 악한 의제를 밀어붙이는 사탄의 손길을 볼 수 있다. 부유하고 악한 사람들이 자금을 지원하는 활동가들에게서 증오와 터무니없는 위협이 나오고 있으며 그들은 너희 삶의 방식을 파괴하려고 한다. 소셜 미디어와 TV 네트워크를 통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수준으로 현 정부에 대한 더 많은 증오가 쏟아지고 있다. 그들은 폭력을 이야기하고 선전하며, 이 활동가들은 사람들을 세뇌하여 공산주의적 사상과 전술을 따르게 하려고 한다. 만약 너희 백성이 죽음의 문화를 지지하는 투표를 허용한다면 진정으로 더 많은 홍수와 파괴가 너희 나라에 닥칠 것이다. 삶보다 죽음을 선택할 때가 왔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 선택의 결과를 감당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다가오는 선거는 낙태와 종교 자유와의 싸움만이 아니라 너희 정부에 대한 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적 장악과의 싸움이기도 하다. 야당은 낙태를 지지하며 무상의료 및 무상대학 교육을 원한다. 의료비와 대학 비용을 어떻게 충당할 것인지 언급하지 않지만, 결국 막대한 대가를 치러야 납세자가 부담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것은 무신론적인 공산주의 정부 수립의 시작일 뿐이다. 나는 너희에게 심층 국가가 몸에 의무적으로 칩을 삽입하는 등 너희 정부를 완전히 통제하려 한다고 경고했다, 즉 야수의 표시다. 그러므로 이번 중간 선거에서 모든 자유가 위태롭다. 활동가들에게 하원이자 상원을 넘겨주면 대통령 탄핵까지 시도할 것이라는 협박이 있다. 이것은 11월 6일에 다가오는 선거에서 친생명 세력이 승리하기 위해 특별한 구사일과를 기도해야 하는 더 큰 이유이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 나라는 결코 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 장악이 일어나면 내 신실한 자들은 곧 나의 피난처로 와야 할 것이다. 악의 세력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해 주시도록 나를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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