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9월 18일 화요일

2018년 9월 18일 화요일

 

2018년 9월 18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복음에서 너희는 내가 죽은 사람을 만지는 것을 보았고 ‘일어나라’라고 말했더니 그가 내 힘과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났지. 사형 죄에 빠진 죽은 영혼도 고해성사 안에서의 용서로 되살릴 수 있다. 나는 지구상에서 많은 죽거나 검게 변한 영혼들을 보고 있는데, 모두 고해성사 안에서 나의 용서를 필요로 하고 있단다. 네가 보는 환영 속 사람들은 내 성체성사 안에서 성령을 받아들일 때 내가 주는 ‘생수’를 마시고 있어. 내 자녀들아 적어도 한 달에 한번은 꼭 고해성사를 받으렴, 만약 사형 죄에 빠져 있다면 더 자주 받는 것이 좋겠다. 네가 사형 죄 상태로 심판받기 위해 불려온다면 지옥으로 떨어질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을 테니 말이야. 또한 너희는 죄를 자백하고 나의 용서를 구함으로써 내 사랑 안에서 다시 하나 되기를 원할 것이다. 깨끗한 영혼으로는 이제 성체성사를 통해 나를 받을 가치가 있다. 내 성사 안에 가까이 머물고, 내 사제 아들들에게 네 죄를 고백할 기회를 놓치지 마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있고, 너희가 순결하게 하얀 영혼으로 있는 것을 보고 싶구나.”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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