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8월 7일 화요일

2018년 8월 7일 화요일

 

2018년 8월 7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악마의 거짓말과 기만적인 술수에 주의하라. 그는 내게서 영혼을 빼앗으려 하고 있단다. 너희는 나의 뜻을 따르는 데 더 집중해야 한다. 만약 나의 뜻을 따르기를 청한다면 내가 너희에게 하라는 어떤 일이든 죄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 막 수행하려는 행동이 내 법에 어긋나는지 자문해 보아라. 아담과 이브는 악마가 그들에게 먹으면 신처럼 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금단의 열매를 먹도록 속았다. 아침에는 하루 동안 너희 자신과 모든 행위를 나에게 바쳐 봉헌해야 한다. 너희의 죄로 나를 불쾌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중죄는 우리 사랑 관계를 깨뜨릴 수 있고, 영혼은 은혜 없이 검게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 온갖 곳에 있는 너무나 많은 검은 영혼을 보는 것은 내겐 힘들다. 만약 죄에 빠진다면 고해성사에서 너희의 죄를 뉘우침으로써 우리 사랑 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 또한 다시는 그 죄를 범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개정 의지를 가지고 좋은 고해성사를 드려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음란하게 살아가는데, 그들은 후회하고 결혼해야 한다. 왜냐하면 계속해서 죄 많은 생활을 하기 때문에 그들의 고해성사는 진실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의 중독을 바꾸고 악한 생활 방식을 변화시키는 것은 나의 뜻과 삶의 방식을 따르겠다는 결심이 되어야 한다. 나와 복되신 어머니의 삶을 본받으면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에 설 것이다.”

(성 카예타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환상은 성 베드로의 배가 폭풍우 속에서 흔들릴 때였다. 성 베드로는 교황을 상징하고 교회는 배 안에 있다. 내가 물 위를 걸어 그들에게 갔을 때 사도들을 폭풍우로부터 구하러 왔다. 나는 성 베드로에게 물 위로 나에게 오라고 불렀지만, 그는 폭풍의 분노를 보았을 때 가라앉기 시작했다. 나는 손을 내밀고 폭풍을 잠재웠듯이 성 베드로를 배 안으로 데려갔다. 이것은 오늘 나의 모든 백성들에게 너희는 나의 구원 능력을 잃지 않거나 희망하지 말아야 한다는 표징이다. 매일 너희는 내가 만나는 폭풍이나 어려움을 진정시키라고 나에게 요청할 수 있다. 이는 완전한 신뢰로써 일상의 기도에 지속적이어야 하는 강한 믿음을 필요로 한다. 나는 나의 보호 천사와 함께 매일 너희를 지켜보고 있단다. 그러니 이 축제를 떠날 때, 집으로 가는 길에 성 미카엘 기도를 장문 형태로 읽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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