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8월 5일 일요일
2018년 8월 5일 일요일

2018년 8월 5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에서 내가 사람들에게 말했듯이 ‘나는 생명의 빵이다.’ 이것이 사람들이 찾던 표징이었다. 나는 내 성체 안에서 나의 진정한 임재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오천 명과 사천 명을 위해 빵을 늘렸듯이, 이제 모든 사람이 거룩한 영성체를 받을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늘린다. 구약 시대에 나는 광야에서 내 백성들에게 만나를 보냈다. 지금은 성별된 각 제병 안에서 나의 영적인 빵인 나 자신을 내 백성에게 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너는 미국과 유럽 모두에서 유난히 더운 여름을 보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지구 온난화가 증가하는 이산화탄소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요인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네 자석 북극이 매년 러시아 쪽으로 40마일씩 이동할 때 극 이동에 대해 조사했다. 이 극이 바뀌면 날씨도 바뀔 것이다. 또한 자기력 북극의 강도가 약해지고 있다는 것도 읽었을 것이다. 지구는 너희의 자기장의 힘에 의해 태양 복사로부터 보호받고 있다. 이 자력이 줄어들수록 태양풍으로 더 뜨거워질 것이다. 이 극 이동과 자력 감소 효과에 대해 좀 더 조사해보아라. 지구가 따뜻해짐에 따라 더욱 심각한 가뭄과 격렬한 날씨를 보게 될 것이다. 자연재해가 증가하는 것도 죄가 늘고 일요일 미사에 오는 사람이 줄어드는 것의 반영이다. 미국은 회개하고 나를 너희 삶의 더 큰 부분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연 재해로 인해 더욱 많은 피해를 입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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