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7월 28일 토요일

2018년 7월 28일 토요일

 

2018년 7월 28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밀과 가라지의 비유는 너희가 매일의 모든 행동 속에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방식이다. 나를 위해 일을 하느냐 아니면 오직 자신만을 위해 일을 하느냐 선택해야 한다. 내가 선한 사람들이 악인들과 함께 자라는 것을 허용하는 것을 보아라. 밀처럼 충실하게 살기를 선택할 수도 있고, 잡초처럼 이기적으로 살기를 선택할 수도 있다. 심판 때 영혼의 수확과 같을 것이다. 나는 잡초나 악인을 모아서 지옥 불길에 던질 것이다. 그런 다음 나의 충신인 밀을 분리하여 하늘 창고로 모으겠다. 내가 나의 충신들이 악인들 가운데 살도록 허용하는 것은 그들이 나를 사랑하기 원하는 자들을 위해 믿음으로 영혼을 전도하게 하기 위함이다. 내 백성은 나를 알기,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이 땅에 놓여 있다. 이것이 지옥에서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너희에게 가장 중요한 사명인 이유다. 특히 가족 구성원을 포함하여 모든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라.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의 기회를 많이 준다. 천국에 가려면 죄를 용서받고, 기도와 선행으로 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보여야 한다. 너희 마음속의 의도를 모두 읽어보고 충신에게는 하늘에서 보상해 주겠다. 나의 자비와 정의를 믿고 삶에 대해 공정한 심판을 받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에게 인간의 교만함의 또 다른 예를 보여주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타이타닉호에 대해 자랑했다. ‘심지어 하나님조차도 이 배를 침몰시킬 수 없다’고 말이다. 그러나 건축가들은 타이타닉호가 처녀 항해에서 침몰할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인간이 노골적으로 나에게 이 배를 침몰시킬 수 없다고 반항하면, 그 배에 나의 정의를 불러들이는 것이다. 너희는 빙산으로 인해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역사를 알고 있다. 미국 사람들이 뉴욕 시의 쌍둥이 빌딩을 파괴하도록 허용했을 때 또 다른 도전이 있었다. 이것은 테러 공격이었지만 보험금에서 재정적 이익을 얻기 위해 건물이 철거될 때 미리 계획되었다. 너희 지도자들은 이러한 건물들을 다시 짓겠다고 말했지만, 그것은 나의 심판에 대한 반항이었다. 이전 대통령의 말이 자유탑에 새겨져 있다. ‘우리는 기억한다. 우리는 재건한다. 우리는 더 강하게 돌아온다.’ 너희가 나의 심판에 대한 반항으로 이 자유탑을 지었기 때문에 다시 파괴될 것이므로 그 붕괴를 보게 될 것이다. 바벨 탑, 타이타닉호, 그리고 자유탑과 같이 나에게 노골적으로 반항하면 너희에게 나의 심판이 내려질 것이다. 우상으로 만든 인간의 탑에 대한 그러한 파괴에 대비하라. 나는 너희 백성을 사랑하지만 낙태와 성적 죄악 때문에 꾸짖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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