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4월 23일 월요일
2018년 4월 23일 월요일

2018년 4월 23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테러리스트들이 뉴욕의 쌍둥이 빌딩에 비행기를 충돌시킨 이 재앙을 통해 미국에 내 정의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있구나. 이것은 조너선 칸이 쓴 전조들의 절정이다. 너희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의회 앞 성 바울 교회에서 첫 취임 연설에서 나에게 아메리카를 봉헌했다. 그 처벌은 바로 이 장소에 내렸다. 이사야서 9장 9절,10절에는 이런 때를 위한 인용구가 있다. ‘벽돌이 무너졌지만 다듬은 돌로 다시 쌓을 것이요, 느티나무가 쓰러졌지만 삼나무로 대신할 것이다.’ 너희의 9-11 이후 처벌 후, 백성들은 죄를 회개하지 않고 재건하기 원했다. 내 도움 없이, 그리고 너희에게 가해진 나의 정의에 대한 완전한 반항으로 재건하려 했다. 이것은 미국에 대한 마지막 심판이 아니지만 더 최악의 파괴가 있을 것이며, 너희 나라는 적그리스도의 도래와 함께 망명 생활을 할 것이다. 이 파멸의 때가 곧 다가오기 때문에 나는 내 신실한 자들을 나의 피난처로 부를 것이다. 나의 피난처에서는 원자폭탄이 너희에게 떨어지거나 가까이에 투하되더라도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나의 천사들의 기적적인 보호이다. 심판 때 나를 만나 준비되지 않은 모든 영혼을 위해 기도하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