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3월 10일 토요일
2018년 3월 10일 토요일

2018년 3월 10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복음(누가복음 18:9-14)에서 교훈을 얻어라. 너희는 겸손해야 하며, 모두 그렇듯이 죄인임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업적에도 자만하지 말고, 내가 모든 일에 너희를 도운 것에 감사드려야 한다. 네가 하는 모든 선행으로 나에게 영광을 돌리렴. 나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니 내 종으로서 내가 시킨 것 외에는 더 이상 한 일이 없는 교만한 바리새인과 같지 말고, 가슴을 치며 ‘하느님, 죄 많은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말한 세리와 같이 하렴. 세리는 기도하기 위해 돌아갔을 때 의롭다함을 받았지만, 바리새인은 자기 자신만 칭찬했다. 자기를 높이는 사람들은 낮아질 것이고, 스스로 겸손하게 하는 사람들은 높아질 것이다. 사람들이 자랑하는 것을 들으면 귀에 거슬리겠지만, 나에게는 훨씬 더 불쾌하다. 내가 원하는 것은 옛날의 태운 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 나는 모든 죄인을 위해 내 목숨을 희생했고, 이것이 너희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유일한 희생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날씨에 대한 HAARP 기계의 최근 공격과 건강에 미치는 화학물질 살포로 인한 독감 시즌을 보고 있다. 이러한 비밀 작전은 일세계 사람들의 죽음 문화를 통해 자행된다. 너희 날씨에서는 폭설로 인해 수백만 명이 정전을 겪는 여러 차례의 북동쪽 폭풍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몇 건의 사망 사고도 있었다. 독감 시즌은 전국적으로 지속되어 사람들이 일을 못하게 하고 많은 사람들을 병원에 입원시켰다. 다시 한번 평소보다 더 많은 사망자가 기록되었다. 화학물질 살포에는 많은 질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들어있다. 구름이 많이 낀 지역에서는 비행기가 하늘에 무엇을 뿌리는지 볼 수 없다. HAARP와 화학물질 살포는 모두 정부 작전을 통해 일세계 사람들이 통제하고 있다. 너희의 최선의 방어책은 면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사나무, 비타민 및 허브를 사용하는 것이다. 질병과 악천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나의 도움을 청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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