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3월 7일 수요일
2018년 3월 7일 수요일

2018년 3월 7일 수요일: (성 페르페투아 & 성 펠리키타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모세가 자신의 백성이 내 법을 마음속에 새기기를 원했던 것을 읽었지. 내 계명을 항상 네들 앞에 두어 그것들을 잊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희의 소 예배당 벽에는 십계명이 보기 좋게 전시되어 있구나. 모세 시대 사람들은 그 비석들을 계약궤 안에 안치했고, 이것을 나에 대한 힘으로 삼았다. 복음서에서 나는 내가 법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 성취하기 위해 왔다고 너희에게 말했지. 이 말씀은 내 모든 백성과 함께 하는 언약으로서 영원히 살아갈 것이다. 마지막 만찬 후에 나는 너희에게 나의 거룩한 제병 안에 있는 진정한 임재라는 또 다른 계약을 남겼는데, 그것들을 네들 성막에 보관하고 있다. 너희는 성체성사로 나를 받아 모시고 숭배 중에 내 지시물 앞에서 나를 경배할 수 있다. 사랑의 계명을 따르라 그러면 천국에서 나와 영원한 삶을 누릴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동해안 지역에 강력한 눈보라와 바람 폭풍이 휩쓸고 지나갔는데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정전으로 고통받고 있다. 이제 또 다른 눈보라가 몰아치겠지만 이전만큼 격렬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전선 수리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문제가 될 것이다. 추운 겨울에 전기 없이 대체 난방을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라. 가게들이 발전기를 갖추지 못하면 식량을 구하기도 어려울 수도 있다. 정전이 발생하지 않도록 폭풍 기도를 다시 드려야 할지도 모른다. 지난 폭풍 때도 너희가 진창 젖은 눈을 차고에서 치우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보았잖아. 주말에 일찍 시계를 한 시간 앞당겨 낮 시간을 절약할 때는 밤이 더 밝아지는 것에 감사해라. 마지막 겨울 달 정도를 견뎌내도록 나를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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