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월 23일 화요일

2018년 1월 23일 화요일

 

2018년 1월 23일 화요일: (성 빈센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모든 사람에게 회개하고 믿음 안에서 세례를 받으라고 부르고 있다. 물에 잠겨 세례받는 것을 보면 이것은 죄로부터 영혼을 정화하는 한 가지 방법이다. 가톨릭 교회에서는 신부님께 가서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사면 받을 수도 있다. 내 충실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믿음을 나누도록 손을 뻗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세례로 회심하도록 불신자들을 격려할 수 있고, 떨어져 나간 가톨릭인들이 미사와 고해성사에 돌아오게 할 수 있다. 일요일 미사에는 나오지만 영적으로 게으름피는 가톨릭 신자들이 있다. 이들의 영혼이 적어도 매달 한 번은 고해성사를 받도록 격려해야 한다. 너희 모두 죄인이니, 죄를 회개하고 고해성사에서 나의 용서를 구해야 한다. 영혼을 죄로부터 깨끗하게 유지하면 내가 죽음으로 너희를 부르실 때 심판받기 위해 준비될 것이다. 그러므로 죽음을 맞이할 시간을 모르니 은총 안에서 영혼을 준비하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비밀 결사를 이용하여 돈과 정부를 통제하는 세계 단일체에 대해 너희에게 여러 번 경고했다. 이들 비밀 결사는 의회 투표권을 장악함으로써 너희 정부를 통제한다. 이것은 공화당 대통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는 ‘딥 스테이트’이다. 선거 사기로 인해 너희 선거가 조작되기 때문에 세계 단일체를 뿌리 뽑는 것은 매우 어렵다. 많은 유권자들이 선거구에 등록되어 있지 않고, 전자 투표기는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해킹될 수 있다. 만약 너희의 선거 사기가 통제되지 않으면 이것은 마지막 보수주의 대통령이 될 것이다. 똑같은 세계 단일체는 거짓 깃발 계엄령으로 미국의 장악 계획을 세우고 있다. 몸에 의무적으로 삽입되는 칩, 국가적인 계엄령, 전력망 마비 또는 주식 시장 폭락을 보면 나의 피난처로 와서 보호를 받으라. 나는 나의 피난처에서 너희의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큰 박해를 받을 것이다. 내 교회에 분열이 있고 힘으로 미국의 장악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나를 신뢰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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