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월 14일 일요일

2018년 1월 14일 일요일

 

2018년 1월 14일 일요일:

아들아, 다윗이가 말했어. “사랑하는 부모님과 자매들께, 미사가 끝나고 제가 생각나셨다니 기뻐요. 눈 속에 파묻혀 있어도 무덤에 와주셔서 고마워요. 다른 부모님들이 하신 것처럼 제 무덤에도 화환을 놓으셔도 돼요. 식탁 위에 제 사진을 올려놓으면서 저와 메리를 더 기억해주세요. 성체성사 때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실 때 저희를 가족 구성원 목록에 함께 넣어주세요. 장네트, 도나 그리고 캐서린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전하고, 저희가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여러분의 생일처럼 제 생일도 기억해주세요. 냉장고에 제 사진 한 장 올려놓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메리와 저도 엄마 아빠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니 잊지 마세요.” 참고: 다윗이는 1983년 1월 7-11일에 태어나서 죽었고, 너무 바쁜 일들 때문에 이번에 처음으로 그의 기일을 잊었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 “아들아, 너에게 피난처 연습을 한 번 더 해보라고 부탁했는데, 추운 겨울 동안 말이다. 천연가스 히터를 끄고 케로신 난로나 벽난로 장작이 새로운 공간까지 충분한 열기를 줄 수 있는지 확인해봐라. 지하실이나 집 꼭대기 층에 난방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현관 대신 부엌에 케로신 난로를 놓는 게 좋을 것이다. 밤에는 감아 올리는 손전등과 배터리로 작동되는 랜턴을 사용하여 빛을 비출 계획을 세워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무엇을 먹고 싶은지 식사를 미리 계획해둬야 한다. 집 안 전체에 열이 고르게 분배되지 않으면 모두 옷을 여러 겹 입어야 할 수도 있다. 지난 연습 때처럼 물 사용량을 계획해야 한다. 다시 빵을 구워보고 추운 날씨에도 프로판 오븐이 작동하는지, 아니면 실내로 가져와야 하는지 확인해봐라. 따뜻하게 지내는 것이 가장 큰 과제가 될 테니 미리 난방기를 시험해보면서 밤샘 연습에 대비하도록 해라. 성당에서 매시간 기도할 사람을 최소 한 명이라도 계획해야 한다. 지난번에 배운 점이 있으니 이제 모두에게 필요한 것을 알 것이다. 이것은 겨울 동안 살아남는 방법을 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네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해 줄 테니 나를 믿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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