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2월 27일 수요일

2017년 12월 27일 수요일

 

2017년 12월 27일 수요일: (요한 사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요한 사도와 베드로 사도가 부활하신 후 내 무덤으로 달려왔다. 그들은 둘 다 무덤에 들어갔지만 내 몸은 거기에 없었다. 그들은 나의 수의를 보았고 내가 부활했다는 것을 믿었다. 심지어 나의 사도들이 다른 제자들에게 말했어도, 그들은 여전히 내가 부활했다는 것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오직 상층방에서 나에게 나타났을 때에야 비로소 믿게 되었다. 이것이 내가 그들에게 내 몸을 보고서야 믿었지만, 내 부활을 믿고도 나를 보지 못한 사람들은 복되다 라고 말한 이유이다. 요한 사도는 터키 에페소스에서도 나의 성모님을 돌보았다. 또한 그는 파트모스에서 자연사한 유일한 사도였다. 나를 믿고 나의 부활을 선포하는 내 신자들은 복이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경찰은 테러리스트에 대한 최전선의 방어선이다. 이것이 왜 일부 테러분자들이 순찰차 안의 경찰을 매복 공격하는 것을 선택하는 이유이다. 그들이 너희 경찰을 공포로 몰아넣으면, 너희 최전선을 위협할 수 있다. 사람들에게 총기를 소지하게 만드는 많은 총격 사건들을 보고 있을 것이다. 도둑들은 항상 불법적으로 무기를 찾기 때문에 너희의 총기 법은 범죄자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테러리스트와 싸우기 위해 더 중무장한 특수 부대를 보게 될 것이다. 충분히 많은 총격 사건이 발생하면 경찰 국가나 계엄령을 초래할 수 있다. 계엄령이 발동되면, 내 신자들은 폭력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나의 피난처로 와야 한다. 세계주의자들은 미국의 장악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너희 대통령은 그들이 계획을 바꾸게 만들고 있다. 다른 메시지에서 내가 말했듯이 악인들은 최후의 수단으로 너희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할 것이다. 그들은 여러 번 너희 대통령을 탄핵하려 시도했지만 효과가 없다. 내 신자들은 폭력 없이 너희 나라를 계속 도울 수 있도록 너희 대통령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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