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2월 4일 월요일

2017년 12월 4일 월요일

 

2017년 12월 4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내 백성이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너희 자신처럼 사랑하기 원한다. 또한 네 적들과 박해하는 자들을 사랑하기를 바란다. 누가 뺨을 때리면 다른 쪽 뺨을 돌리라고 내가 말했던 것을 기억하라. 나는 내 백성이 매일 이 사랑을 실천하기를 원한다. 모든 사람에게 겸손하고 친절해야 한다, 그래야 너희의 인내심을 기를 수 있다. 합당한 범위 안에서 자신을 방어할 수는 있지만, 나를 믿는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변명하지 마라. 너에게 악행을 저지르는 그들은 나의 정의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을 판단하지 말고, 그것은 내게 맡겨두라. 모든 사람을 사랑함으로써, 나는 모든 사람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본받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대통령이 이기도록 허락한 것은 자유주의적인 세계 무신론자들로부터 잠시 휴식을 주기 위해서였다. 네 대통령의 모든 행동에 대해 반대하는 자유주의적인 세계 사람들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라. 그는 다른 나라들과 거래할 때 너희 사업자들이 더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세제 개혁을 추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는 석유 파이프라인을 통과시키고, 급진 이슬람교도들의 입국을 통제하고, 이전 대통령들이 넘겨준 땅을 되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세계 사람들은 탄핵을 선동하려 하지만, 너희 대통령은 몇몇 전투에서 승리하고 있다. 세계 사람들이 주도하는 내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지만 군대는 그를 지지하고 있다. 악한 자가 잠시 통치하기 전에 경건한 사람들이 잠시 이기도록 기도하라. 나를 믿고 네 생명이 위험할 때 나의 피난처로 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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