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6일 금요일

2017년 10월 6일 금요일

2017년 10월 6일 금요일 (성 브루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내 모든 백성을 사랑하며 악한 자에게 단 한 영혼이라도 넘겨주고 싶지 않다. 유대 민족이 나 대신 거짓 신을 숭배했을 때, 나는 바빌로니아인들이 그들을 정복하고 바빌론 포획기를 시작하도록 허용했다. 네 아이들이 불순종하면 자신들의 선익을 위해 꾸짖어야 한다.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지만 때로는 올바르게 고치기 위해 엄격한 사랑이 필요하다. 미국의 내 백성 또한 최근 폭풍, 화재 및 대량 살인으로 벌을 받고 있다. 나는 전에 너희가 돈, 쾌락, 스포츠의 우상숭배를 하고 있는데 이는 나의 첫 번째 계명에 어긋난다고 언급했다. 또한 일요일 미사에 더 이상 오지 않는 많은 사람들을 보고 있구나. 이것은 내 백성에게 일요일에 나를 예배하라고 부르는 나의 세 번째 계명에 대한 죄이다. 너희가 나의 법을 불복종하고, 네 죄를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명령에 복종하지 않은 것에 대한 벌로 더 많은 재앙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지만, 나도 그 대답으로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기 바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뉴욕시에 있는 새해 기둥 주위에 감긴 악마의 환상은 너희 인간적인 쾌락과 전통과 관련이 있다. 이 환상에는 학대 시기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악한 해와 연결될 수 있는 숨겨진 의미가 담겨있다. 악마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으며,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통해 짧게 통치할 것이다. 이 장면의 또 다른 의미는 이 사악한 시대의 시험을 줄이기 위해 때가 빨라질 것이라는 점이다. 악마는 자신이 땅을 지배한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나의 능력이 악마의 능력보다 크기 때문에 그에게 잠시 동안만 통치를 허용하고 있다. 내 신실한 자들은 나의 경고 경험 후에 죄인들을 개종할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가족 구성원을 다시 나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서둘러 일하라, 그래야 그들이 악한 자에게 잃어버리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믿음의 사람만이 이마에 십자가를 받아서 나의 피난처에 들어갈 수 있도록 허용될 것이다. 아직 그렇게 할 수 있을 때 영혼을 복음화하기 위해 내 은총을 간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