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9월 19일 화요일
2017년 9월 19일 화요일

2017년 9월 19일 화요일: (성 야누아리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카리브해 섬들에서 허리케인 마리아로 인해 더 많은 파괴와 죽음을 보고 있다. 너희 사람들은 이 폭풍의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지금은 5등급 폭풍이 두 개나 있는 매우 활동적인 허리케인 시즌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이러한 폭풍으로 인한 피해를 보면서, 평생 동안 경험했던 다른 폭풍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사도들을 위해 기적적으로 폭풍을 잠재웠던 것을 염두에 두고 오늘 복음에서 과부의 아들을 살려냈음을 생각해라. 너희는 피에타 기도서에 있는 ‘폭풍 기도’로 나에게 너희 자신의 폭풍을 진정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내가 도움을 청할 때, 나는 너희 삶 속에서 평온함을 주는 힘이다. 시련을 견디기 위해 도움을 청하면 언제나 네 곁에 있다. 내게 믿음이 있다면 모든 질병과 불완전함을 치유할 수 있다. 매일 나를 신뢰하고 하늘나라에서의 성덕을 이루도록 도와주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에게 전에 말했듯이 재난이 연이어 일어날 것이다. 오늘 너희는 한 번에 두 가지 재난을 보고 있다. 멕시코 시티 근처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지진과 카리브해 섬들에 피해를 주고 있는 허리케인 마리아가 그것이다. 어떤 재난은 미국에서도 일어나고 있지만, 주요 지진들은 멕시코에서 발생하고 있다. 그들도 또한 죄에 대한 벌을 받고 있다. 이러한 자연재해로 인해 죽어가는 모든 영혼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한다. 너희의 죄는 나에게 보고되고 있고 내 심판이 이 재난들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재난들이 자신들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나의 정의로운 섭리를 알지 못한다. 이러한 일들은 지구 온난화의 결과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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