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7월 26일 수요일

2017년 7월 26일 수요일

 

2017년 7월 26일 수요일: (성 안나와 성 요아킴)

안나 성녀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마리아의 어머니이자 예수님의 할머니이다. 나의 축일에 너희를 만나게 되어 기쁘구나. 그림 속에서 딸인 마리아를 품고 있거나 그녀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너희들의 행복한 얼굴들을 보니 정말 좋구나. 그리고 너희들의 기도 요청은 내 손자 예수님께 전달할 것이다. 이곳은 나를 존경하기 위한 아름다운 신성지이며, 특히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안전하게 여행하길 바라며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다가오는 환난의 사건들로 인해 겪게 될 모든 시련 속에서 내가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주님의 보호와 몸과 영혼을 치유하시는 능력을 믿어라. 하나님께서 너희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 모든 일에 축복하시기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나는 때때로 네가 겪게 될 경고의 경험이 어떤 모습일지 보여주고 있다. 첫 번째 환상은 너희 은하계와 수많은 별들의 모습을 빙글빙글 돌며 보고, 태양 옆에 있는 지구의 위치를 보는 것이었다. 두 번째 환상은 다양한 나이에 너희 삶의 모든 사건들을 볼 수 있는 시간선을 살펴보는 것이었다. 너는 실험실에서 일하는 경험을 매우 선명하게 보았다. 경고를 겪는 동안에는 네 몸과 시간을 벗어나게 될 것이다. 너는 너의 인생의 매 순간을 다시 방문하고, 너의 삶에서 했던 모든 좋았던 것들과 나빴던 것들을 모두 볼 것이다. 용서받지 못한 죄와 소홀히 한 죄를 모두 기억하게 될 것이다. 너희 인생 검토가 끝날 때쯤에는 지금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 될지를 보여줄 것이다. 네 죄를 고백하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갖게 될 것이다. 경고는 모든 영혼에게 몸으로 돌아온 후에 삶의 변화를 가져올 기회를 줄 것이다. 천국, 연옥 또는 지옥이든 너희 목적지가 어떤 느낌일지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백성들에게 더 심각하지 않도록 자주 고해성사를 가라고 요청한다. 여섯 주 동안 회개를 위해 진정한 교회로 돌아오도록 영혼들을 돕는 것이 필요하다. 나를 믿어라 그러면 천국에서 너희에게 보상이 있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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