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6월 26일 월요일

2017년 6월 26일 월요일

 

2017년 6월 26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아브람에게서 내 말씀을 순종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내가 그를 부르셔서 집을 떠나 이국 땅으로 가라고 했을 때, 그는 내 말씀을 의심하지 않고 즉시 나를 따랐다.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이 나와의 지시에 따라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피난처를 세우도록 불러서 새로운 사명을 받아들여 내가 준 과제를 수행했듯이 말이다. 영적인 일에서도 나에게 순종해야 한다. 나는 너희를 부르셔서 사람들이 삶을 변화시켜 나를 따르는 필요성을 보도록 돕는다. 또한 너희는 자신의 영적 집도 잘 관리해야 한다. 이것이 왜 너희가 내 욕심 없이 올바른 길로 가도록 영적인 지도자에게 순종해야 하는 이유이다. 나와 사제에 대한 순종은 너희에게 위안과 확신을 줄 것이다. 복음에서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내가 모든 사람의 유일한 참 심판관임을 상기시킨다. 각자가 자신의 영혼과 행동을 지키는 것으로 충분하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눈치챌 수 있지만, 그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판단하지 마라. 형제나 자매에게 더 나은 삶의 방식을 조언할 수는 있지만, 마치 자신이 그들보다 낫다는 듯이 무시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차별 없이 대하듯이 모두 동등하게 대해라. 너희는 각자의 삶에서 믿음으로 어느 정도 진전을 이루고 있다. 자존심 때문에 방해받지 않고 사람들의 조언을 기꺼이 받아들여라.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가능한 한 영혼들이 천국에 오도록 도와야 한다. 네가 가진 모든 것에 대해 나에게 찬사와 감사를 드려라.”

(복되신 솔라누스 케이시 신부의 무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프란치스코회원으로 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은 진정으로 세속적인 것에서 벗어난 삶이며, 때로는 하찮은 일들을 해야 한다. 너희는 의지를 내게 맡기고 네 삶의 길을 따라야 한다. 이것은 나에게 자신 전체를 바치는 것이므로 내가 너희를 천국으로 가는 길로 인도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개인적인 욕망을 포기하고 나의 방식을 따르는 것을 힘들어한다. 성인 중에는 가족 재산이나 개인 재산을 버리고 완전히 내게 의존하기 위해 살았던 사람들이 있다. 오직 거룩한 영성체를 음식으로만 생계를 유지했던 성인도 있었다. 사람들은 복되신 솔라누스 케이시 신부가 교회에 의해 성인으로 시성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그는 천국의 성인이지만, 교회가 성인을 시성하는 데는 세 번의 기적적인 치유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더디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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