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5월 30일 화요일
2017년 5월 30일 화요일

2017년 5월 30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높고 가파른 절벽에 대한 이 환상은 더 나아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 메시지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 절벽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 너희는 나라가 간신히 대비할 수 있는 전쟁의 위협을 보고 있구나. 급진 좌파들은 대통령님의 계획을 막기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있고, 의회와 세계 단일 정부 세력은 건강 보험 개혁과 어떤 형태의 세제 개편도 중단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국가 예산 및 국가 부채 한도를 놓고 다툼이 벌어지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분열과 대통령님에 대한 저항이 심하니, 그분께서 앞으로 나아가시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자민들을 위해 필요한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대통령님과 의회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미래의 파괴를 일으키려는 무정부주의자들에 의해 내전이 시작되지 않도록 또한 기도해라.”
(전통적인 현충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구식 대공포에 대한 이 환상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비행기와 총기가 만들어진 방식을 상기시킨다. 이것은 너희가 전쟁에서 죽은 군인들을 기리는 전통적인 현충일 기념이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때의 군인들 말이다. 오늘날, 너희 배에는 미사일과 레일건 같은 다른 종류의 총기가 장착되어 있고, 비행기는 다양한 무기를 갖춘 제트 엔진으로 구동되며 공대공 미사일 및 대함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다. 너희는 여전히 전쟁을 치르고 있고 군인들은 계속 죽고 있다. 자유를 위해 목숨 바친 군인들을 기리는 것은 좋지만, 전쟁이 없었고 평화를 기도했다면 더 나았을 것이다. 어떤 경우에는 자신을 죽이고 싶어하는 독재자들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해야 하므로, 너희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무기와 병력을 제공해야 한다. 악마가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배후에 있다. 그는 세계 단일 정부 세력에게 영감을 주어 전쟁을 일으키고 양측 모두에게 무기를 공급하여 죄 없는 사람들에게 전쟁을 가져온다.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해라. 결국 나의 승리가 사악한 자들을 압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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